Design Lab 2019의 하이라이트와 트렌드 – 25 Magazine, Issue 9

Design Lab 2019의 하이라이트와 트렌드 – 25 Magazine, Issue 9

훌륭한 커피는 종종 훌륭한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됩니다. 점점 포화되어 가는 스페셜티 커피 소매업 시장에서, 훌륭한 디자인은 제품을 서로 구별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016년에 처음 설립되고 스페셜티 커피의 훌륭한 디자인을 전시하는 플랫폼인 Design Lab은 계속 성장해 왔습니다. 이제 4년 째에 접어든 이 대회에서는 네 가지의 핵심 플랫폼인 커피 공간, 커피 용기, 포장 및 브랜드를 통해 우리 산업의 디자인 노력을 자축합니다.

Greater Goods Coffee Roasters, winners of the Spaces category in the 2019 Design Lab at the Specialty Coffee Expo in Boston this April, kept the original metal structure and foundation of the 50-year old warehouse/towing yard of their building as the base for a warm and welcoming space.

올해 4월에 보스턴 스페셜티 커피 엑스포에서 열린 2019 Design Lab의 공간(Spaces)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Greater Goods Coffee Roasters는 자사 건물의 50년 된 창고/견인장의 원 금속 구조와 기초를 보존하여 따듯하고 아늑한 공간의 근간으로 사용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수백 개의 출품작을 접수하고 독창성, 기능 및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신중하게 평가하면서 스페셜티 커피의 디자인 분야를 휩쓸고 있는 가장 중요한 몇 가지 트렌드에 대한 독특한 통찰력을 얻습니다. 올해 열린 보스턴 스페셜티 커피 엑스포와 베를린 월드 오브 커피의 출품작에서 모두 눈에 띈 몇 가지 트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리빙 코럴의 해

“Z 세대 옐로우”의 새로운 물결이 지난 몇 년 동안 선호되었던 “밀레니얼 핑크”를 서서히 앞서가는 현상에 대한 글이 많았지만, 사람들은 파스텔 색조의 더 따듯한 색을 계속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팬톤 컬러 연구소(Pantone Color Institute)는 다양한 부문과 플랫폼을 망라하는 트렌드 분석을 통해 “올해의 컬러”를 선정해 왔습니다.

무엇이 먼저였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올해 포장 및 브랜드 부문의 출품작에 널리 사용된 컬러는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인 팬톤(PANTONE) 16-1546 리빙 코럴과 맥락을 같이합니다. Pantone Color Institute는 올해의 컬러에 대해 설명하면서 “일상 생활에 점점 많이 스며들고 있는 디지털 기술과 소셜 미디어의 맹공에 대한 반응으로, 사람들은 교감과 친밀감을 가능케 하는 진정하고 몰입적인 경험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 컬러는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색의 욕망을 불러일으키고 친근하고 활력을 주는 특징을 발산한다”고 말합니다.

Kin-Kin Coffee의 2019 월드 오브 커피 Design Lab “포장” 부문 출품작과, 손님이 어느 방향에서든 바리스타와 대화할 수 있게 중앙에 위치한 커피 바가 특징인 Greater Goods의 공간 인테리어.

미묘한 세련됨

“스페셜”이라는 말은 더 이상 “배타적”임을 의미하지 않는 듯하며. 그 결과 더 부드럽고 더 개방적인 폰트가 채택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 자체는 18-34세의 젊은 성인 중 50퍼센트가 공감하는 성별 중립적인 정체성의 발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1] 올해 참가했던 Hêrmann-Thômas Coffee Masters는 의도적으로 이런 연관성을 이용했습니다. “저희는 멕시코 시중에서 최고의 커피를 제공하면서 (멕시코에서는 상대적으로 보편화되지 않은) 성평등과, 저희의 디자인 및 건축에 대한 열정을 나타내고 싶었어요.”

이 디자인 방식의 다른 특징으로는 따듯한 중립성, 부드러운 파스텔, 그리고 기발한 삽화 요소 등이 있습니다.

섬세한 폰트의 대담한 응용은 Van & Co.의 포장 출품작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Rishi Tea는 올해 4월에 열린 엑스포에서 브랜딩 부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DONA의 브랜딩 부문 출품작.

자연을 통한 보살핌

자연의 영향력은 올해의 컬러로 그치지 않습니다. 커피 포장은 고유한 예술 지상주의의 표현이 되어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포장의 아트워크에도 자연 세계의 더 부드럽고 보다 현실적이지 않은 인상주의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포장 부문에 출품한 Feast Coffee & Culture는 “봉지의 옆면을 이용해 커피 경험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싶었다”며 “옆면에는 다양한 그림이 있지만, 그림의 목적은 미감이나 커피 종류를 나타내지 않고 단순히 사람들의 일상적인 경험을 표현하고 더 좋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멕시코의 Hêrmann Thômas Coffee Masters는 회사를 상징하는 두 개의 가상 캐릭터인 Mr. Hêrmann이라는 예의 바르고 커피를 좋아하는 무스와 Ms. Thômas라는 차를 마시고 빵과 과자를 굽는 열정적인 토끼를 만들었습니다. Square One Coffee Roasters는 다채로운 라떼 아트 시합 포스터를 포함한 인쇄물에 자사 브랜드를 다양하게 응용한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Feast Coffee & Culture는 자사의 커피 봉지 옆면에 커피와 관련이 없는 그림을 사용하여 커피를 우려내는 경험에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1] Fusion의 대규모 밀레니얼 설문조사(Massive Millennial Poll)(2015)는 주로 미국에서 거주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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